분류 전체보기14 무얼 할까...? 새로운 환경에서 무언가 해보겠다고, 무턱대고 (사실 계획이 있었는데요, 없어졌어요.) 다시 판 블로그... 당장 무엇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하고자 했던 계획이 틀어진 듯 하여 그닥 할 것도 없는 상태이다. 그래도 일단 뭐라도 써놔야 할 것 같아 아무글이나 주절주절... 작년 부터 Notion을 사용하면서 답답하거나 기록하고 싶은 날엔 주절주절 일기를 쓰고 있다. 두달 동안 겨우 10개 썼구나... 사실 Notion을 사용하면서 블로그에 주절주절 남겼던 기록들을 나만에 공간에 차곡 차곡 쌓고 있어 그 사이 블로그는 거의 사망상태 였다. 당분간은 여기서 좀 주절 거려야겠다. 2022. 1. 24. 티스토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몇 년째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포스팅 해 오다 티스토리란 놈이 궁금하여 계정을 파 보았습니다. 예전엔 추천인 코드가 있어야만 가입이 됐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코드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네요. 그나저나 티스토리가 카카오와 가족이 되어 있네요? 곧 티스토리도 재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드는 동시에 네이버를 제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도 드네요. 주식, 경제, 부동산 공부를 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방법을 꾀하다 시작과 동시에 뉴스픽을 게재하였었는데. 저품질에 걸린 것인지 뭔가 이상하여 블로그를 새로 파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이제부터 친해져 보아야 겠어요.^^ 2022. 1. 24. 이전 1 2 3 다음
